양강훈 작가의 에세이 ‘하루를 웃음으로 시작하는 법’ 표지
안양--(뉴스와이어)--양강훈 작가의 에세이 ‘하루를 웃음으로 시작하는 법’이 6월 교보문고 POD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하루를 웃음으로 시작하는 법’은 아픈 아내를 간병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마음을 담은 책이다.
양강훈 작가는 문경에서 태어나 경주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요리 특허를 내 장사를 하는 등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 현재는 아픈 아내를 돌보며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
책을 편집한 페스트북은 ‘하루를 웃음으로 시작하는 법’은 주변 세계와 관계를 맺는 방식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귀중한 통찰력과 실용적인 조언으로 가득 찬 이 책은 우리가 삶의 불가피한 도전에 직면했을 때조차 긍정적 사고방식을 유지할 수 있도록 힘을 준다. 읽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긍정의 힘에 빠져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강훈 작가는 베스트셀러 선정 소식에 “힘든 시기를 지나시는 모든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책을 쓰고 싶었다”며 “문구를 따라 쓸 수 있는 필사도서로 출판돼 마음이 어려운 독자들의 호응과 참여를 끌어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요 인터넷 서점의 독자들은 ‘책을 읽다 보면 제 안의 긍정성이 최대로 끌어 올려지는 느낌을 받아요. 행복해지는 책이에요.’, ‘오늘도 웃으며 하하하. 힘차게 살아봅시다! 좋은 책 감사드려요.’, ‘웃을 일이 많지 않은 요즘 힘이 되는 책이네요! 잘 읽었습니다.’와 같은 리뷰를 남기기도 했다.
‘하루를 웃음으로 시작하는 법’은 주요 온라인 서점을 통해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다.
페스트북 소개
‘작가들이 크리에이터를 위해 만든 회사’. 2013년 설립된 페스트북은 총 200종이 넘는 출간물과 50종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보유한 대한민국의 크리에이터 중심 출판사다. 교보문고 POD 사업부와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해 전자책 출판 후 주문형 종이책을 출판할 수 있다. 예술가와 예비 작가의 합리적이고 효과적 출판을 돕기 위해 기획, 출판, 마케팅 일원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