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아이비 복지용구 사업소, 노인 복지용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보조공학 전문 역량과 복지용구 인프라 결합, ‘2026 노인 복지용구 시범사업’ 수행
1:1 맞춤형 매칭 및 실물 전시 통해 어르신 삶의 질 향상 기대

2026-01-29 17:53 출처: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

왼쪽부터 아이비복지용구 사업소 윤영진 대표, 서울시동남보조기기 강용원 센터장

서울--(뉴스와이어)--푸르메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센터장 강용원)는 2026년 1월 29일 강동구 소재 아이비 복지용구 사업소(대표 윤영진)와 ‘노인 복지용구 서비스 고도화 및 지역사회 선진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 사회 진입에 발맞춰 어르신의 활동 제약을 최소화하고 자립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가 보유한 독보적인 보조공학적 임상 데이터와 아이비 복지용구의 우수한 공급 인프라를 결합해 ‘2026년 노인 복지용구 전시 및 정기 상담 시범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최신 노인 복지용구 상설 전시 인프라 구축, 보조공학 전문가의 1:1 매칭 및 맞춤형 상담,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 제도 안내, 지역사회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통합 사례관리 협력 등이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정기 상담 이외에도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 전시체험장에 주로 지원되는 복지용구를 상시 전시한다. 이용자들은 보조공학사, 치료사 등 전문 인력의 도움을 받아 실물 기기를 직접 체험하고, 개인별 신체 기능과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기기를 추천받을 수 있다.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 강용원 센터장은 “센터 설립 이후 쌓아온 전문적인 보조공학 서비스 노하우를 노인 복지 영역으로 확장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이비 복지용구 사업소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뿐 아니라 어르신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복지기관으로 거듭나고, 보조기기 및 복지용구까지 지원될 수 있는 전달체계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그간 정보가 부족해 공적제도의 지원을 받지 못한 분들에게 복지용구 지원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연계 서비스를 병행해, 이용자 및 가족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 소개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는 2008년 서울특별시가 영원한도움의성모회에 위탁해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설립한 서울시 첫 번째 보조기기센터로서 현재는 푸르메재단 위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자립 생활 영위와 교육적, 직업적, 사회적 참여를 지원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장애인 개개인에게 적절한 보조기기를 제공하는 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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