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다 윤현식 대표이사(왼쪽)와 연천 미라클 김인식 감독이 파트너십 협약 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연천군을 연고로 하는 독립리그 연천 미라클이 유니다의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카미스타(KAMISTA)와 10년간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연천 미라클은 2015년 창단 이후 2016년 카미스타와 첫 공식 협약을 체결하며 선수단 유니폼과 경기용 의류를 포함한 다양한 스포츠웨어를 지원받았다. 이러한 지원은 당시 구단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됐으며, 단순한 공급을 넘어 선수들의 경기 환경과 움직임을 고려한 제품 개발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독립리그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왔다.
이후 연천 미라클은 국내 독립리그에서 정체성을 확립하며 한화의 황영묵, 롯데의 손호영 등 프로 선수들을 배출하고 4년 연속 경기도 독립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성과를 거둬 왔다. 이러한 성장 과정에는 카미스타의 지속적인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 카미스타는 ‘선수가 중심이 되는 스포츠웨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연천 선수들의 도전 정신과 성장 스토리에 깊이 공감하며 동반자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연천 미라클 김인식 감독은 “좋은 품질의 의류 지원은 독립야구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며, 이에 감사드린다”며 “카미스타는 지난 10년간 단순한 후원사를 넘어 선수들과 팀을 이해하고 함께 고민해온 진정한 파트너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선수들이 더 큰 무대를 향해 도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카미스타는 지난 10년간 미라클과 함께한 시간은 카미스타가 추구하는 스포츠웨어의 방향성과 가치를 증명해 온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서 독립야구와 스포츠 문화 발전에 꾸준히 동행하겠다고 전했다.
카미스타는 이번 10주년을 기점으로 연천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며 독립리그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독립야구와 야구 문화 전반의 긍정적인 성장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연천미라클야구단 소개
연천 미라클 야구단은 2015년에 창단한 독립야구단이다. 해체한 고양 원더스에 이어 두 번째로 창단한 독립야구단으로 구단명인 미라클은 연천군의 슬로건인 ‘미라클 연천!’에서 따왔다. 초대 감독은 전 MBC 청룡에서 뛴 김인식이다. KBO 리그에 속하지 않은 독자적인 구단이며 연천군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계약을 통해 창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