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호주--(뉴스와이어)--선도적인 글로벌 서비스형 네트워크(NaaS) 제공업체인 메가포트(Megaport Limited, 이하 메가포트)(호주증권거래소: MP1)가 1000번째 서비스 제공 위치를 공식 론칭했다고 발표했다. 이 이정표 달성을 통해 메가포트는 전 세계 퍼블릭 데이터센터의 10%에서 연결을 지원하게 되었으며, 세계 최고의 벤더 중립적 NaaS 연결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연결성 분야의 혁신가(disruptor)로 출발한 메가포트는 이제 클라우드 서비스, 데이터센터, 기업 사이트 간에 빠르고 유연하며 안전한 상호 연결을 필요로 하는 IT 팀에게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전 세계 26개국 160여 개 도시에서 모든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 및 수백 개의 서비스 제공업체와 직접 연결할 수 있다.

메가포트 최고경영자 마이클 리드(Michael Reid)는 “1000번째 서비스 로케이션 돌파는 우리에게도 중요하지만, 고객에게는 더 큰 의미를 갖는다”며 “이는 단순히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는 것을 넘어, 기업이 그 어느 때보다 유연하게 어디서든 무엇이든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한다는 뜻”이라고 전했다.

메가포트의 오랜 파트너인 데이터뱅크(DataBank)는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SAN1 시설에서 메가포트의 1000번째 서비스 제공 위치 론칭을 함께했다. 데이터뱅크는 메가포트의 네트워크 패브릭을 완벽하게 보완하는 시장 선도적인 엣지 인프라를 제공한다.

데이터뱅크 최고경영자 라울 마르티넥(Raul Martynek)은 “데이터뱅크의 데이터센터 시설에서 메가포트는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한 저지연, 고가용성 액세스를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상당한 가치를 더한다”며 “이 이정표는 메가포트가 연결성을 재편하고 있는 방식을 보여주는 증거이며, 그 과정에서 우리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안전하고 민첩한 클라우드 연결에 대한 전 세계적인 수요가 계속 급증함에 따라 메가포트는 전 세계의 더 많은 위치, 비즈니스, 클라우드에 엔터프라이즈급 상호 연결을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

메가포트 소개

메가포트(Megaport)는 모든 연결을 관리하는 하나의 스마트하고 간단한 플랫폼으로 기업의 인프라 연결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보안성, 확장성, 민첩성을 갖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글로벌 엔드포인트에 액세스하고 몇 분 만에 전용 경로를 생성할 수 있다.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신뢰하는 메가포트는 글로벌 서비스 제공업체, 데이터센터(DC) 운영사, 시스템 통합업체, 관리형 서비스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서비스 제공 위치에서 사업을 운영한다. 메가포트는 ISO/IEC 27001 인증을 획득했다. megaport.com에서 네트워크 혁명에 동참하십시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0807394677/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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